
Gåtornas palats
Dan Brown 지음
책 소개
상징이 가득한 Dan Brown의 스릴러 중 한 권을 옮긴 스웨덴어판이다. 숨겨진 결사와 고대 의식, 조각과 그림과 비문 하나하나가 다음 단서가 될 수 있는 퍼즐 상자 같은 줄거리까지, 익숙한 세계를 펼쳐 보인다. 빠르게 넘어가는 장들, 중대한 위기, 그리고 세상이 겉보기보다 더 기묘하고 더 많은 암호로 이루어져 있다는 감각이 어우러진다.
읽고 나서
깊이 있는 책은 아니지만 정말 재미있다. Brown은 역사를 등장인물들과 함께 뛰어들어 즐기는 게임처럼 느끼게 하는 데 아주 능숙하고, 나는 그 점이 좋다. 세상이 숨은 의미에 따라 움직이고, 영리하고 호기심 많은 사람이 끝내 문을 찾아내는 이야기에는 어딘가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구석이 있다. 속도감과 반전, 그리고 상징 하나가 딱 맞아떨어질 때마다 나도 제법 영리해진 듯한 작은 짜릿함을 즐기기에 좋은 책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