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The Power of Neuroplasticity
Shad Helmstetter, Ph.D. 지음
심리학 / 자기계발 · 2013
책 소개
Shad Helmstetter는 자기 대화에 관한 자신의 대표적인 작업에 신경가소성 연구를 더한다. 뇌는 평생 신경 회로를 계속 재구성하며, 반복되는 생각은 그 생각이 지나는 경로를 강화한다는 발견이다. 이 책은 그것이 일상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, 즉 습관적인 걱정이나 비판, 격려가 어떻게 말 그대로 뇌의 구조를 만들어가는지 차근차근 설명한다. 그런 다음 의도적인 자기 대화부터 평소의 사고방식을 형성하는 환경과 자극을 바꾸는 일까지, 뇌에 더 나은 재료를 공급할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한다.
읽고 나서
이 책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. “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”처럼 그저 바람에 불과하게 들릴 수 있는 말을 뇌의 실제 작동 방식에 근거해 설명하니, 훨씬 진지하게 받아들이게 된다. Helmstetter는 연구 자료를 쏟아내 독자를 압도하지 않으면서도 따뜻하고 쉽게 쓴다. 실천 편에 담긴 방법들은 읽은 날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것들이다.
오래 마음에 남은 건 이 생각이 건네는 다정함이었다. 뇌가 늘 스스로를 새로 만들어간다면, 지금의 내 사고방식 중 영원히 고정된 것은 없다는 것. 정말 힘이 되는 이야기다. 덕분에 내가 나 자신에게 반복해서 건네는 짧은 말들을 더 주의 깊게 살피게 됐고, 그것을 벗어날 수 없는 굴레가 아니라 내가 빚어가는 것으로 대하게 됐다.
마음에 남은 생각과 주제
- 반복되는 생각에 맞춰 재구성되는 뇌
- 매일 실천하는 자기 대화
- 지금의 사고방식은 영원히 고정된 것이 아니다
- 작은 자극은 시간이 흐르며 쌓인다
한 줄 평
힘을 주고 바로 실천하기도 쉽다. 내면의 목소리가 무언가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책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