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The Woman in Me
Britney Spears 지음
회고록 · 2023
책 소개
Britney Spears의 회고록은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에서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되기까지, 그리고 성인으로서의 삶 거의 모든 부분을 통제당했던 13년간의 후견인 제도 아래에서의 시간을 따라간다. 짧고 꾸밈없는 장들로 이루어진 이 책은 초기의 성공, 대중 앞에서 낱낱이 해부당했던 연애와 타블로이드 보도로 얼룩진 시절, 엄마가 된 경험과 슬픔,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기 위한 긴 싸움을 다룬다.
읽고 나서
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 책이 얼마나 조용한가 하는 점이었다. 원망을 과시하지도, 화려하게 보이려 애쓰지도 않는다. 그저 마침내 자기 삶을 자기 말로 이야기할 수 있게 된 한 여성이 있을 뿐이다. 그 담백함이 곧 힘이다. 얼마나 어렸는지, 얼마나 많은 것을 빼앗겼는지, 그러고도 얼마나 많은 기쁨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지가 느껴진다. 읽는 동안 그 모든 일을 지켜봤던 우리 모두가 사과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. 누군가의 시선 속에 산다는 것의 대가와, 마침내 자신의 목소리가 전해진다는 것의 의미를 다룬 감동적이고 너그러운, 뜻밖에 웃기기까지 한 책이다.
마음에 남은 생각과 주제
- 자유
- 명성
- 가족
- 자신을 되찾기
한 줄 평
꼭 읽어야 할 책. 앉은자리에서 다 읽었다.